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통일신라2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 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4가지 한반도의 고대시대는 흔히 삼국시대라고 부르고 있으며 삼국을 통일한 국가는 '신라' 입니다. 하지만 '신라'가 아니라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어땟을까요? 삼국을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군사력 만약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백제의 기름진 땅을 통해 강력한 군대를 보유했을 것입니다. 또한 가야 일대에서 나오는 철을 통해 강력한 무기를 비롯한 개마부대를 추가 편성했을 것인데요. 만약 삼한을 통일한 고구려가 중국 왕조국가인 당나라와 패권 다툼을 했을 경우 당나라를 전략적으로 격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제력 한반도는 고대시대부터 동북아 무역의 중심지로 일본과 중국이 무역을 하게 되면 무조건 거쳐야하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통일 .. 밀리터리 2018. 2. 7.
신라시대 유명한 화랑들 신라의 화랑은 신라 중기시대 ~ 통일신라 초기까지 화랑제도가 쇠퇴하기 전까지 대다수의 신라 귀족 남성들은 화랑에 소속되었다. 이러한 귀족 요소보다는 화랑이라는 제도에서 파생된 전설이며 화랑 집단에서도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아래의 인물들은 현대에 화랑들의 이미지를 확립한 인물들이라고 볼 수 있다. 김유신 전설적인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화랑 출신의 영웅으로 역사적으로는 삼국통일전쟁, 백강 전투가 유명한 인물이다. 김춘추 태종 무열왕, 화랑 활동이 아닌 외교관 출신이며 내정군주로서 유명하지만 김유신과의 우정을 다루는 설화에서 많이 등장한다 문노 신라의 화랑이며 삼국사기에서는 김흠운, 승려 동밀이 그의 문하에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다. 김흥운의 나이를 고려하면 진평왕 ~ 선덕여왕 시대에 활동한 .. 밀리터리 2016. 11.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