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폐차1 도난 차량으로 오해받아 강제 폐차 당한 페라리 차주 최근 온라인 미디어 '래드 바이블'은 페라리 차량이 강제로 폐차당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도난차량으로 오해받아 강제 폐차 당한 페라리 차주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의 한 고속도로에서 페라리 차량을 운전하고 가던 '자히드 칸'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자히드에게 '당신의 차량이 도난 차량으로 의심된다'며 차와 관련된 서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자히드 칸'은 페라리를 구매했을 당시 경매회사에서 중개인을 통해 차를 구매했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서류가 없다고 경찰에게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서류가 없다는 이유로 자히드 칸을 의심했고 결국 페라리는 경찰에 의해 압수당하게 되는데요. '자히드 칸'이 경매로 구매한 차는.. 실시간 이슈 2018. 11.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