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핵 폭탄2 '언제 어디서 터질 줄 모른다', 핵 폭탄 실종 사건 5가지 케냐의 한 잠수부는 해삼을 찾다가 핵 폭탄을 찾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받은 바 있었습니다. 당시 발견 된 핵 폭탄은 1950년 미국의 B-36B 폭격기가 핵 폭탄 투하 훈련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엔진 고장으로 인해 조종사의 판단으로 바다에 던져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언제 어디서 터질 줄 모르는 핵 폭탄 실종 사건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89년 북해 핵 잠수함 폭발 사건 노르웨이 북쪽 약 480km 정도 떨어 진 해저에서 소련의 핵 잠수함 K-278은 핵 융합으로 인해 폭발하여 침몰했다고 합니다. K-278 잠수함 침몰 당시 배에 탑재되어 있었던 핵 동력로와 2개의 핵 어뢰가 실종되었다고 하는데요. 잠수함에 탑승하고 있었던 승무원 50명 역시 모두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1968.. 밀리터리 2018. 7. 7. 더보기 ›› 한국전쟁 당시 만약 미국이 중국에 핵을 투하했다면? 한국전쟁 당시 미국 트루먼 행정부는 맥아더 장군의 중국 본토에 핵 핵투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한국전쟁 당시 미국 트루먼 행정부가 중국 만주에 핵 투하를 승인했다면 어땠을까요? 국제연합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 한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북진하여 통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공군이 참전하면서 국군과 유엔군은 3.8도선으로 후퇴하고 엄청난 피난민들이 남한행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연합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은 당시 트루먼 대통령에게 30기의 원조폭탄을 중국 만주에 투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맥아더 장군의 핵 투하 요구가 거절 당했지만 만약 맥아더 장군의 요구가 받아들여 원폭 투하 승인이 떨어졌다면 21세기는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중국 만주에 30기의 원폭이 .. 밀리터리 2017. 12.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