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송월1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 한 마디 마술사 최현우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의 한마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마술을 하기 직전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형석 작곡가가 오늘 분위기도 좋은데 특별한 제안을 하자고 말을했고 갑자기 김정숙, 리설주 여사의 노래를 들어보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김형석 작곡가의 말을 들은 최현우, 지코, 에일리는 깜짝놀랬고 만찬장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팔을 흔들며 안된다는 사인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형석 작곡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OK했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된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 실시간 이슈 2018. 11.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