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혐중1 중국인은 벌레라며 '혐중' 발언한 일본 극우 작가의 최후 일본의 극우세력들은 대체적으로 반일 감정이 강한 한국과 중국을 향해 도발을 하기도 합니다. 중국인은 벌레라며 '혐중' 발언을 한 극우 작가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본 극우작가의 최후'라는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 네티즌이 소개하는 '일본 극우작가'는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이라는 소설을 쓴 작가라고 합니다. '두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책은 일본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인기 소설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두 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소설의 주인공은 2차세계대전 당시 수 천명을 중국인을 칼로 베어죽인 학살자라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두번 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라는 쓴 작가는 일본 극우답게 트위터를 통해 '혐한' 발언도 서슴없이 했.. 실시간 이슈 2018. 6.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