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텔1 하루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 스위트룸 클라스 최근 트래블앤레저라는 여행 전문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하루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 스위트룸 클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루밤에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스위트룸이라고 합니다. 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로열 팬트하우스 스위트룸'은 하루 밤에 숙박비가 8만 달러로 최대 수용은 12명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밤 숙박비가 대기업 부장 월급정도되는 엄청난 가격이지만 해당 스위트룸은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수를 끼고 있고 알프스 산까지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위트룸 테라스에는 망원경까지 설치되어 있어 새벽에 스위스 하늘의 별들을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숙박을 한.. 실시간 이슈 2018. 9.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