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우석1 한국인이 뽑은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거짓말 BEST10(The worst lie in Korean history picked by Koreans Best10) 대한민국 건국 이후 한국인들이 뽑은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분노했던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거짓말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인체에 안전, 아이에게 안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많은 어린아이들이 희생당했고 결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단체는 옥시레킷벤지켜(옥시)를 고소했습니다. 결국 1심 법원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지저 대표에 대한 업무상 과실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1심 재판부는 "살균제의 안정성을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검증을 해보지도 않았으며 인체 안전,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거짓 표시까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1987년 1월 14일 새벽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 박종철 열사가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로.. 실시간 이슈 2017. 7.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