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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가장 잘 싸운 국군부대 5개 자주국방 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는 2013년 7월에 종편방송인 채널A의 시사프로그램인 쾌도난마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인균 대표는 한국전쟁 휴전 60주년 기념특집으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잘 싸운 대한민국 국군부대들을 소개해주었는데요. 자주국방 네트워크 신인균 대표가 선정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잘 싸운 5대 국군부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위 육군 제6보병사단 한국전쟁 당시 춘천지구방어전투를 포함한 음성지구 전투, 용문산 전투에서 활약한 국군부대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사단장은 김종오 장군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많은 예비역들은 6사단보다는 청성부대로 유명한 부대입니다. 2위 육군 제1보병사단 한국전쟁 당시 백선엽 장군이 이끌던 육군 제1보병사단입니다. 육군 제1보병사단은 전진부대로 유명한 .. 밀리터리 2018. 2. 27.
북한 인민군이 가장 무서워하는 중부전선의 한국군 부대 3개 한국전쟁 이후 북한 인민군이 가장 치를 떠는 최전방의 부대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최전방 중부전선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 부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인민군이 도발하면 배로 값아주는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입니다. 백골부대는 철원 인근에 주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민군이 제일 무서워하는 국군 부대라고 합니다. 특히 백골부대는 필사즉생(반드시 죽는다 생각하고 싸우면 산다.) 골육지정(뼈와 살을 뭉친듯한 형제같은 전우애)의 정신을 무장하고 있는 최강의 국군 부대입니다.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의 이른바 "폭풍 작전"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 국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입니다. 청성부대 역시 철원에 주둔하고 있는 국군 부대라고 하며 3사.. 밀리터리 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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