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222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의 스텔스 기능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 미 공군이 운용하는 F-22 랩터 전투기는 지구 상에서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전투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F-22 랩터가 실전에 투입되서 지구 최강의 전투기임을 입증한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8월 시리아에서 F-22 랩터 전투기가 자신의 스텔스 능력을 입증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미국 언론인 USA TODAY의 2016년 8월 25일자 기사에는 미국 정부의 성명을 빗대어 기사를 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만약 시리아 정부군이나 러시아군이 지속적으로 미군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포격을 실시한다면 자위권을 발동할 것' 이라는 것을 미국 정부가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미군이 활동하고 있는 북부 시리아의 쿠르드족 .. 밀리터리 2018. 2. 17. 더보기 ›› 조중동맹이 무서워하는 한미연합의 최종병기 4종 탈북민들을 포함한 군사전문가들이 말하는 조중동맹이 가장 무서워하는 한미연합의 최종병기 4종이 있다고 합니다. 조중동맹이 가장 무서워하는 한미연합의 최종병기는 무엇일까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항공전단 미국의 항공전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 합동훈련을 하기만 하면 중국과 북한은 한미연합 훈련을 강하게 비판하는데요. 특히 미 해군 제7함대 소속의 항공전단이 대한민국의 평택항에 입항하게 되면 중국은 대응 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죠. B-2 스텔스 전폭기 최근에는 한미연합 훈련에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B-1B 스텔스 전폭기가 한미연합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검은 가오리'라고 불리는 B-2 스텔스 전폭기는 현.. 밀리터리 2017. 5.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