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sis1 혼자서 1,500명의 IS를 발라버린 이라크의 람보 이라크의 여러 민병대와 시민군들이 ISIS와 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히어로로 각광받고 있는 군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바로 1978년 생인 '아부 아즈라엘 (Abu Azrael)' 이라크 민병대 사령관인데요. 미국 CNN과 영국 BBC를 포함하여 세계 여러 매체들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ISIS도 이에 집중 관심을 보이면서 현재 아즈라엘 민병대 사령관에게 현상금 200만 달러의 포상금을 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전 세계 많은 외신기자들은 아즈라엘을 그를 '이라크의 람보'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아즈라엘 민병대 사령관은 최근 2013년까지 이라크의 한 대학교에서 체육 강의를 하던 교수였으며 지난 2010년에는 터키에서 열렸던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이라크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여.. 밀리터리 2016. 12. 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