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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에 검은 튼 살이 있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하는 이유

똥베이런 201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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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목 뒤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 뒤에 검은 튼 살이 있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한다고 하는데요. 목 뒤에 검은 튼 살이 있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 뒤에 검은 튼 살이 있다면 성인병을 대표하는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성인병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성인병의 경우에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는다면 평생 병을 달고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을 목 뒤에 튼 살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해외 건강 매체인 '보덤테라피'의 공개에 의하면 목 뒤에 검은 튼살이 생기는 것은 흑색가시세포증으로 당뇨병의 추가 증상이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인병은 운동부족, 과식 등 생활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무서운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당뇨병은 비만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실제 영국의 14살 어린 아이가 당뇨병을 진단 받은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 받은 아이의 이름은 '팬테라'로 아이는 과체중 비만으로 목 뒤에 검은 튼살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당뇨병의 초기 증상으로는 변비, 저혈압, 소변량 증가' 등이 있으며 젊은 나이에도 걸릴 수 있다고 경고를 한 바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제보건기구 역시 당뇨병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규칙적인 생활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목 뒤에 검은 튼살이 자리잡고 있다면 '내가 당뇨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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