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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분명 서울인데 중국인한테 점령 당해버린 지역

똥베이런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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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 한복판의 한 거리가 온통 중국어로 되어 있는 곳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난 분명 서울에 있는데 여긴 중국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라고 하는데요. 여긴 서울인데 중국인한테 점령 당해버린 지역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 조차 중국이라고 착각할 정도라고 불리는 곳은 바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림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국인 밀집지역이라고 불리는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영등포구에 속하긴 하지만 가산동, 남구로, 가리봉동까지 그 규모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남구로역 지하철 주변에는 서울 각 지역 또는 경기도 인근지역으로 출, 퇴근을 하는 한국인, 조선족, 중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남구로역 일대는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치안이 좋지 않은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는데요. 이 곳은 조선족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경찰들 사이에서도 최악이라고 불리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서울 한복판에 '차이나 타운'은 여러군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대림동 차이나 타운'과 '건대 차이나' 타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대림동과 건대 뿐만 아니라 중국식 간판을 서울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동대문 역시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숨겨져 있는 서울 시내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림동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근무하는 경찰들과 구로구청 직원, 영등포구 직원들은 항상 이 지역을 단속할 때마다 방검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조석족 폭력배, 중, 고딩 양아치, 사이비 종교 등이 자주 출몰하고 있어 서울시 자체적으로 치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대림동을 비롯한 차이나타운의 치안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한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범죄는 반드시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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