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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경기 중 아들이 탄 차량에 불이나자 아버지가 보여준 행동

똥베이런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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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 '사우스 보스턴'에서 열린 레이싱 경기에는 '마이크 존스'라는 한 남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기 도중 '마이크 존스'가 탄 차량에 화재가 일어났고 관중석에 있는 아버지는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갔는데요. 레이싱 경기 중 아들이 탄 차량에 불이나자 아버지가 보여준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이크 존스'가 레이싱 경기에 참여한 후 '마이크 존스'가 탄 차량이 코너 길에서 중심을 잃어버렸고 결국 벽에 충돌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충돌 이후 '마이크 존스'가 탄 차량은 불꽃이 튀기 시작하면서 화재로 번지게 되었는데요.



관객석에서 아들의 '레이싱 경기' 참여를 본 '마이크 존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탄 차량에 불이나자 충격이 빠졌고 울타리를 넘어 아들이 탄 차량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마이크 존스'의 아버지 '딘'은 당시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불에 의해 화상을 당할 위험이 높았지만 아들이 탄 차량으로 무작장 달려갔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차량에 달려가는 도중 차량의 불을 점 점 커지기 시작했으며 아들 '마이크 존스'는 차량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딘'은 차량에 도착하자마자 운전석에 있는 아들 '마이크 존스'를 잡아당기기 시작했고 보안요원들의 도움 덕분에 아들을 무사히 차량 밖으로 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안요원들은 '마이크 존스'를 구조한 후 차량의 불을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버지 '딘'은 '전미 자동차 경주협회'로부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미 자동차 경주협회'에서 아버지 '딘'에 대한 처벌을 검토하는 이유는 보안요원이 아닌데 경기장 트랙으로 달려가 화재 진압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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