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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

똥베이런 201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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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북한 평양에서 '평양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송기를 통해 북한 '칠보산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산 '송이버섯'은 이번 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2000년, 2007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김정일 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남측에 선물로 보낸 바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로 보낸 '북한산 송이버섯'은 북한 칠보산에서 나오는 '송이버섯'으로 '칠보산 송이버섯'은 해외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대한민국 언론에서 보도한 '칠보산 송이버섯'에 대한 것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실로 충격적 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지난 대한민국 언론들이 보도한 '칠보산 송이버섯'은 방사능 물질이 검출 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북한 칠보산은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방사능 위험 지역에 속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북한 풍계리 지역과 인근 지역은 대한민국 정부도 '핵 방사능 오염지대'로 규정하고 있을 정도로 방사능 검출이 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에서 방사능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북한산 송이버섯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에서 밀수입한 '칠보산 송이버섯'에서는 방사능 물질 세슘이 높은 수치로 검출된 바 있다고 합니다. 한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칠보산 송이버섯'은 국내 중고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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