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가 직접 말한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
MBC 라디오 스타에서 출연한 우원재, 쌈디, 이용진, 휘성은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원재는 자신이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고 하는데요.
우원재가 직접 말한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비니를 쓰고 랩을 하던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보여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우원재는 비니를 쓰지 않고 랩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힙합 레이블 AOMG에 들어간 후 형들을 보고 깨우친 것이 많다며 내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고 속사정을 말했다고 합니다.
우원재는 사실 '비니가 굉장히 덥다며 비니를 쓰다보니 이마가 점 점 넓어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우원재는 20살 때 꿈이 흑인이었기 때문데 면도칼을 이용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 이마를 넓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니를 쓰고난 후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었고 더 이상 비니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윤종신은 우원재의 말을 듣자 '탈모는 AOMG 패션이 아니냐?'고 물었고 우원재는 '쌈디 형을 보고 조금 위로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원재는 비니를 잘 쓰는 팁을 소개했고 '비니는 작은 걸 사서 접는 방식으로 쓰면서 점 점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1시간 8분 동안 심장이 멈췄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성
3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여성이 가지고 싶다는 직업
실수로 넘어져 우루과이에 동점골 허용한 김영권이 한 말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실시간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인성이 16년 동안 친해지지 못했다는 여배우 (0) | 2018.10.16 |
---|---|
철구 아내가 직접 공개한 훈련소 입소한 철구의 최근 근황 (0) | 2018.10.16 |
1시간 8분 동안 심장이 멈췄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성 (0) | 2018.10.15 |
3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여성이 가지고 싶다는 직업 (0) | 2018.10.15 |
커플처럼 보이는 남녀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반전 사실 (0) | 2018.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