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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가 직접 말한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

똥베이런 201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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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스타에서 출연한 우원재, 쌈디, 이용진, 휘성은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원재는 자신이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고 하는데요.



 우원재가 직접 말한 비니를 쓰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비니를 쓰고 랩을 하던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보여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우원재는 비니를 쓰지 않고 랩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힙합 레이블 AOMG에 들어간 후 형들을 보고 깨우친 것이 많다며 내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고 속사정을 말했다고 합니다. 



우원재는 사실 '비니가 굉장히 덥다며 비니를 쓰다보니 이마가 점 점 넓어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우원재는 20살 때 꿈이 흑인이었기 때문데 면도칼을 이용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 이마를 넓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니를 쓰고난 후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었고 더 이상 비니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윤종신은 우원재의 말을 듣자 '탈모는 AOMG 패션이 아니냐?'고 물었고 우원재는 '쌈디 형을 보고 조금 위로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원재는 비니를 잘 쓰는 팁을 소개했고 '비니는 작은 걸 사서 접는 방식으로 쓰면서 점 점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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