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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운동에 집착 중이라고 밝힌 연예인의 근황

똥베이런 2018.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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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일본인 '후지타 사유리'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라인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엉덩이 운동에 집착 중이라고 밝힌 연예인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N 비행소녀에 출연한 일본 국적의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는 최근 엉덩이 운동에 집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엉덩이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쉽게 나온대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는데요.



'후지타 사유리'는 과거 흑인가수 '에이콘'의 부인이 네명인데 '에이콘이 엉덩이가 큰 여자를 좋아한다며 내가 다섯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후지타 사유리'는 가슴 성형을 한 비용으로 난자를 냉동으로 보관했다며 아이를 낳은 후 가슴성형을 할 것이라며 가슴 성형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후지타 사유리'는 미국에 비욘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내가 있다며 최근 엉덩이에 대한 자신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후지타 사유리'는 한국에서 오래 생활하며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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