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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비하 발언한 이후 김구라가 보인 행동

똥베이런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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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 발언했던 한 것이 논란이 되어 김구라는 2012년 1년 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었다고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 비하 발언한 이후 김구라 보인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송인 김구라는 2012년 위안부 할머니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2012년부터 방송인 김구라는 자신의 행동을 용서받기 위해 꾸준히 할머니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구라는 지난 2012년부터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집에 직접 연락해 꾸준히 방문하고 기부를 통해 할머니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2년 이후 부터 6년째 방송인 김구라는 정기적으로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 뵙고 손을 꼭 붙잡으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상 나눔의 집에 방문할 때마다 먹거리를 챙겨가 할머니들과 나눠 먹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도 한다고 하는데요.



김구라의 이러한 행동은 김구라측에서 밝히지 않기를 바라지만 나눔의 집에서는 이러한 김구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자료집으로 알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나눔의 집에서 자료집으로 김구라의 모습을 알리자 많은 사람들은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구라는 2012년 이후 위안부 할머니 비하 발언이 대중들에게 잊혀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할머니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구라를 응원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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