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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일부로 몸매 사진 보낸 BJ코코가 들은 말

똥베이런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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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와 코스프레 의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J코코'가 남동생에게 자신의 몸매 사진을 보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동생에게 일부로 몸매 사진 보낸 BJ코코가 들은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J코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동생한테 내 부르마 사진 보내고 반응 보기'라는 제목의 3분 53초 짜리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영상에서 BJ코코는 동생이 누나 덕에 힘이 날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직접 남동생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했는데요.



BJ코코는 몸매를 강조한 사진을 동생에게 보내기로 했고 사진들을 선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중 일본 여학생들이 입는 체육복 부르마를 입고 과감히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골라 남동생에게 전송을 했다고 하는데요.



시청자들은 '섹시하고 이쁜 누나가 있어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남동생의 반응은 무덤덤했다고 합니다. BJ코코는 자신의 남동생에게 '누나가 좀 섹시하지?'라고 묻자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정돈 되야지'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요. BJ코코는 남동생의 반응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까지 보냈으나 남동생은 '이상한거 보내지마, 눈 썩는다'라며 거부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33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역시 다른사람과 친동생의 눈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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