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실형받고 출소한 씨잼의 최근 발언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되었던 래퍼 씨잼이 출소 후 새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마약 혐의로 기소된 후 출소한 씨잼의 최근 발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래퍼 씨잼은 출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만 찍고 돌아온다'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또한 씨잼은 인스타그램에 '너희 이제 다 X됐어'라는 글이 적힌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씨잼은 본인의 앨범 작업을 하면서 뮤직비디오 촬영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래퍼 씨잼은 출소 이후 래퍼 챙스타의 앨범 수록곡인 '스펌맨(Sperm Man)'의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래퍼 씨잼은 래퍼 한요한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요한의 인스타그램에서 씨잼은 '마약 다 끊었다, 걱정하지마라, 안에서 연예가중계 다 봤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바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대중들은 래퍼 씨잼의 복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 씨잼이 발표하는 앨범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래퍼 씨잼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예인 지망생 25세 A씨와 대마초를 구입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씨잼은 연예인 지망생 25세 A씨와 래퍼 빌스택스 등 다른 연예인 지망생 4명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3차례 흡연했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래퍼 씨잼은 지난 2017년에는 코카인을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고 합니다. 래퍼 씨잼은 수원지법 형사 11부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고 대마초 구매 금액에 해당하는 1,645만원에 대한 추징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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