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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관련 기사에 분노해 직접 기사쓴 기자를 찾아간 BJ감스트

똥베이런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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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아프리카BJ이자 유명 유튜버인 BJ감스트가 본인과 관련된 기사 때문에 언론사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본인 관련 기사에 분노해 직접 기사쓴 기자를 찾아간 BJ감스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튜버이자 아프리카BJ인 BJ감스트(본명 김인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아가 기자들을 만나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BJ감스트에 대해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여심폭격기, 여심 메이웨더, 여심 활화산 등의 다양한 별명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BJ감스트에 대한 별명이 생겨나자 감스트는 직접 인사이트 기자들을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28일 BJ감스트는 인사이트 사무실을 방문했고 감스트는 기자들을 찾아내려고 했지만 영상 속 기자들은 모두 감스트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감스트는 자신의 기사를 쓴 기자를 찾아내기 위해 '관제탑 댄스'까지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BJ감스트는 자신의 기사를 쓴 기자들을 찾아냈다고 하는데요.



BJ감스트의 기사를 쓴 2명의 여성기자와 1명의 남성 기자를 만났고 기자들은 감스트의 팬임을 밝히면서 인사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감스트는 기자들과의 만남자리에서 '나를 놀릴려고 기사를 쓴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기자들은 우리는 팩트만 가지고 기사를 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기자들은 '여심 기사'를 멈출수 없다는 말을 들었고 감스트는 기자들에게 '여심 도미노'라는 수식어를 써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요. 실제로 인사이트에는 '여심 도미노'라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BJ감스트가 요청한 '여심 도미노' 기사가 나왔으니 다음에는 어떤 기사가 나와 BJ감스트를 부끄럽게 할 지 기대가 되는데요. BJ감스트가 자신의 기사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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