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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정우성과 함께 걷기 모임을 하고 있다고 밝힌 여배우

똥베이런 2019.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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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정우성은 많은 여성들로부터 이상형으로 지목되는 대표 배우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하정우, 정우성과 함께 걷기 모임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배우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정우, 정우성과 함께 걷기 모임을 하고 있다고 밝힌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정우, 정우성과 함께 걷기 모임을 하고 있다고 밝힌 여배우는 '황보라'라고 합니다. '황보라'는 지난 11월 29일, SBS플러스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황보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나는 허리 디스크가 있었다, 치료 목적으로 걷는게 좋다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만보를 걸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황보라는 지금은 걷기 교실이 있는데 거기서 그룹을 나눠서 경쟁을 한다며 하루 3만보를 걷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황보라는 대략 만보를 걷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3만보를 걸으라면 하루 6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사실 조금 힘든데 같이 하시는분들이 고수라고 하지만 다른분들도 만보부터 차근히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덧붙혔다고 합니다.



황보라는 자신이 다니는 '걷기 학교' 교장이 하정우임을 밝혔고 저희 멤버에 정우성 오빠도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제작발표회 사회를 보던 MC이수근도 '보라씨가 하루 9시간을 넘게 걸어서 스태프들이 잘 안가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SBS플러스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는 친구, 가족,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같이 즐겁고 가볍게 걷자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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