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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 남자 연예인 싸움 순위 TOP16

똥베이런 2017.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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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17년 개정판으로 한국 남자 연예인 싸움 순위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개정판 2017년 순위는 오로지 재미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 알려진 루머로는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2017년 한국 남자 연예인 싸움 순위 TOP16



1위 김동현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김동현은 UFC파이터입니다. 김동현은 학창시절 한 번도 싸움을 해본적이 없다고 발언한 바 있는데요. 김동현은 자신이 학창시절에 싸우지 않은 이유는 "나와 싸우면 상대방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공인 김동현이기 전에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UFC 파이터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2위 강호동


대한민국 씨름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전 천하장사 출신 개그맨 강호동입니다. 강호동은 지칭 "마산의 흰수염"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강호동은 학창시절 마산에서 건들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알려져 있는 건 강호동의 학창시절에 마산상고 통이었고 마산공고 통은 축구선수 김병지였다고 합니다.



3위 현주엽


서장훈과 더불어 한국 농구계의 역사를 새로 쓴 센터 출신 현주엽입니다. 현주엽은 은퇴 이후 농구중계를 비롯하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주엽은 센터 출신 답게 몸싸움을 잘하고 맷집이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4위 줄리엔 강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친동생 줄리엔 강입니다. 줄리엔 강은 형인 데니스 강과 함께 종합격투기를 배우고 스파링 상대로 같이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연예인 복싱시합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위 박남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출연하여 굉장한 인기를 얻었던 연예인 김남현은 각종무술 유단자로 항상 싸움 순위에 들었다고 합니다.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싸움꾼인 개그맨 김진수 역시 박남현을 싸움꾼 1위로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연예계에서도 몇 안되는 각종무술유단자라고 합니다. 



6위 이훈


불의를 못 참는 성격으로 유명한 배우 이훈은 합의금을 엄청나게 낼 정도로 싸움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 이훈은 옛날에 돈이 없을 때 합의금을 할부로 낼 정도였다고 판사가 말했다고 합니다.



7위 김진수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울산을 주름잡았던 개그맨 김진수입니다. 실제로 친한사이인 개그맨 홍기훈 역시 김진수는 굉장히 쎄다고 인정합니다.



8위 김종국


안양에서 "안양도끼"로 통했던 가수 김종국입니다. 김종국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각종 무술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세미프로 복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9위 강개리


권투출신으로 유명한 가수 강개리입니다. 특히 강개리는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권투를 짧게 한 것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했다고 합니다.



10위 윤형빈


개그맨 윤형빈은 대체적으로 왕비호로 유명한데요. 윤형빈은 실제로 로드FC에 출전하여 상대 선수 타카야 츠쿠를 TKO승을 거둔 전적이 있습니다. 윤형빈에 대한 많은 루머 중 하나로는 학창시절 학교통으로 이름을 날렸다는 루머가 있다고 하네요.



11위 이재윤


배우 이재윤은 브라질의 주짓수를 배운 연예인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여 굉장히 우수한 운동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이재윤은 브라질 주짓수를 시작하여 4년 만에 퍼플벨트로 승급되었다고 합니다.



12위 조타


운동을 그만둔지 얼마 안된 연예인으로 유명한 조타는 고등학교 시절 유도선수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특히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여 굉징한 운동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놀라기도 했다고 합니다.



13위 김창렬


연예인 싸움순위에 항상 포함되어 있던 'DJ DOC'의 김창렬은 합의금을 가장 많이 물어준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소문에 의하면 김창렬의 싸움전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가정을 꾸려 아내와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14위 서장훈


농구계에서 현주엽과 더불어 서장훈은 레전드로 통하는 인물입니다. 최근에는 각 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되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서장훈은 학창시절에 자신을 건드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운동선수 치곤 낮은 순위로 평가한 것은 서장훈 씨가 목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14위로 평가했습니다.



15위 마동석


항상 연예인 싸움순위 1위에 평가되었던 영화배우 마동석 씨는 유명 선수들의 트레이너를 한 것은 맞다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싸움은 잘 하지 못한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16위 이동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이동준입니다. 이동준은 젊은시절 11vs1로 싸운 경험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현재 50대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동준은 태권도 공인 7단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태권도 공인 3단 이상은 일반인과 싸움을 할 경우 가중처벌을 한다고 합니다. 이는 태권도 공인 3단 이상의 경우 살인병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싸움을 금지 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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