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용돈을 적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

똥베이런 2018. 1. 18.
반응형


배우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지만 최근 '동상이몽2'에 출현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은 우블리라고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용돈을 적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상이몽2'에서 MC김구라는 추자현 씨에게 우효광의 월급이 중국돈 5천 위안(한화 80만원)이 적다며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1달 용돈이 중국돈 5천 위안(한화 80만원)이면 적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추자현 씨가 우효광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하기 위해 중국 사천을 방문한 편을 보면 용돈을 적게 주는 이유에 대해 나왔습니다. 추자현 씨는 결혼 전 용돈이 적다고 느껴 미안한 마음과 남자니까 어디가서 기죽지말라며 중국돈 50만 위안(한화 8천 만원) 정도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효광'은 추자현 씨가 준 50만 위안(한화 8천만 원)을 한 번에 다 써버렸다고 하는데요.



우효광은 추자현이 준 50만 위안(한화 8천만 원)으로 주식을 구매해서 몽땅 날렸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돈은 절대로 주지않고 꼭 용돈을 준다고 합니다. 



추자현 씨는 우효광의 출연료를 비롯하여 시아버지의 재산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효광의 아버지는 며느리가 힘들게 살아와서 돈에 대한 개념이 철저하기 때문에 추자현 씨에게 자신의 재산을 관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추자현 씨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에서도 '톱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의 위치보다도 자신을 비롯해서 남편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나이어린 북한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할 수 있는 이유

한국 사람들이 한반도 통일을 바라지 않는 이유

필리핀에서 미군을 철수시킨 필리핀의 최후

파키스탄이 친중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

해외주둔 미군이 주둔국으로부터 철수 강요를 받지 않는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