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후 인류가 만들어 낸 실질적으로 가장 무서운 무기 3개

20세기 이후 인류는 세계대전을 2번이나 경험하면서 엄청난 무기들을 개발해냈습니다. 또한 20세기 이후 인류가 만들어 낸 슈퍼무기들은 현대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무시무시한 위엄을 떨치고 있는데요. 

또한 2차세계대전 당시 인류가 만들어 낸 슈퍼무기는 지독한 일본을 '무조건 항복' 선언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20세기 이후 인류가 만들어 낸 실질적인 슈퍼무기 3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공모함

항공모함은 전 세계에서 국가들에게 있어서는 힘의 상징으로 묘사되고 있는 전략 무기입니다. 또한 항공모함은 전투기 및 폭격기를 출동시켜 적 국의 본토를 타격하거나 화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항공모함은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무섭고 거대한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핵 무기

핵 무기는 2차세계대전 당시 처음 등장한 무기로 원자력에 의한 폭팔에 의한 엄청난 살상력을 가지고 있는 무기입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 이후 국제연합은 NPT(핵확산방지조약)을 설립하고 핵 무기의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핵 무기는 2차세계대전 당시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킨 것이 증명되어 인류가 만들어 낸 슈퍼무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생화학 무기

생화학 무기는 살상용 세균인 콜레라, 탄저균 등을 분사시켜 대규모 살상을 일으키는 무기입니다. 또한 국제사회는 1차세계대전 이후 생화학 무기는 민간인 사상자 피해를 막기 위해 사용 금지를 국제화시켰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화학 무기는 핵 무기와 더불어 가장 더러운 무기로 평가받고 있는 슈퍼무기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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