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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시 꼭 알고가야하는 환전에 관한 팁

똥베이런 201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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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관광사업이 국가의 주요산업이라고 할 정도로 여행대국입니다. 태국 여행 시 꼭 알고가야하는 환전에 대한 팁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매 년 수 천만 명이 방문 할 정도로 관광지도 많을 뿐만 아니라 휴양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힐링을 하기 위해 휴가를 떠나게 될 경우 수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태국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바트(Baht)로 태국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화폐 바트(Bath)로 환전해야만 합니다.



여행객들은 태국 화폐인 바트(Baht)로 환전하기 위해 여행 직전 은행을 방문해 환전을 하거나 공항에서 환전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전 이후 혹시 모르는 일이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에 여유분의 화폐를 환전하거나 한국돈을 챙겨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태국 현지에서 한국돈(KRW)을 태국 화폐인 바트(Baht)를 환전소를 이용하여 환전 할 수 있지만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물론 호텔에서 환전을 해주긴 하지만 이 역시도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호텔에서의 환전은 수수료와 환율이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길거리 환전소 역시 환전소 마다 환율이 틀리기 때문에 환율에 대한 계산이 맞지 않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태국 방문 시 공항 또는 은행에서 공항에 도착 한 후 호텔로 이동하는 경비와 이동과정에서 사용 되는 최소한의 금액만 환전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택시비랑 최소 이동경비만 뽑고 태국을 여행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의아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환전 방법은 최소 경비만 은행과 공항에서 환전 한 후 현지 ATM기기를 이용하여 출금하라고 추천드리는 바 인데요. 태국 은행들의 ATM를 이용하여 태국 화폐(Baht)로 출금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기준 태국 화폐(Baht) 환율과 얼추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출금하기 때문에 수수료는 국내에서의 출금수수료보다 조금 더 비쌀 수 있는데요.



태국에서 바트(Baht)로 출금하게 될 경우 출금수수료는 대략 시티은행 기준 4,500원 정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태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 중 환전수수료를 아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현지 ATM기기에서 태국 화폐(Baht)를 출금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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