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도 인정한 대한민국 건국 역사 상 억세게 운이좋지않은 남자

똥베이런 2018. 5. 10.
반응형


미국은 대한민국과 동맹을 체결한 국가로 상호방위조약을 근거로 한반도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미국도 인정한 대한민국 건국 역사 상 억세개 운이좋지 않은 남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도 인정한 억세게 운이 좋지 않은 남자는 바로 '윤보선 대통령'입니다. '윤보선 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선출 된 대통령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아 국가 경제개발을 추진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윤보선 대통령' 재임 당시 미국의 원조를 받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성장시킬려고 했던 정책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4.19 쿠데타가 발생했고 박정희를 중심으로 군부가 정권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에 군부정권이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4.19 쿠데타의 리더가 '박정희'라는 것이 미 수뇌부에 알려지자 미국은 대한민국에 대한 '경제원조'를 중단했다고 하는데요. '박정희'는 일제강점기 시절 '간도특설대 장교'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공산당'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나는 '반공주의자이며 미국의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자 미국은 다시 대한민국에 '경제원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은 '윤보선 대통령'이 미국과 협조하여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룩해 낸다면 '윤보선'이라는 인물은 한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인물로 성장할 것이라는 추측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보선 대통령'은 4.19 쿠데타 이후 군부의 압박에 의해 대통령 직에서 사임했다고 합니다.



정권을 잡아 대통령에 선출 된 '박정희'는 경제성장을 한다는 명분으로 '화폐개혁'을 실행했지만 완전히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화폐개혁'으로 한국의 바닥민심이 바닥을 치자 미국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주도에 의해 한국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실행되었고 경제가 성장하자 박정희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자신이 만든 정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당시 미 의회나 미 정부 요인들은 '박정희'를 '스네이크 박'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보선 전 대통령'을 '억세개 운이 좋지 않은 남자'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글쓴이 추천 글 링크>

대한민국 국민들이 '빨간당'에 등돌리고 있는 진짜 이유

보수정권 10년을 한국인들이 잃어버린 세월이라고 말하는 이유

미국이 1970년 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건 박정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