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국제기구들이 북한 아동들의 지원을 할 필요가 없어진 이유

똥베이런 201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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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은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구로 인류의 중대한 사항을 결정하는 기구입니다. 특히 국제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각 종 기구들이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는데요. 국제기구들이 북한 아동들의 지원을 할 필요가 없어진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난의 행군'으로 인해 엄청난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꽃제비가 되어 길거리를 방황했습니다. 또한 북한 지방의 기차역을 비롯한 평양을 제외하고는 '꽃제비'를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북한에 '꽃제비'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공공시설이 많이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꽃제비' 생활을 하던 아이들은 공공시설로 들어가 공부를 하고 식사를 제공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고아원을 비롯하여 각 종 아동시설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 내 공공시설 확대와 더불어 꽃제비들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시설 역시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 하에 보육원을 설립하고 꽃제비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수용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보육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북한의 사상과 교육을 받고 있으며 때때로는 농사일에 투입되어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꽃제비' 생활을 하던 아이들은 잠을 잘 곳이 생겼고 조금이나마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탈북자 출신 동아일보 북한전문기자인 '주성하 기자'는 오래 전부터 북한의 '꽃제비'들을 지원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북한에 '꽃제비'를 지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꽃제비'를 찾아보기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북한 당국이 북한의 어린아이들에 대해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갈 곳이 없어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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