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악행을 폭로했던 러시아 정보원의 최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강력한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절대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악행을 폭로했던 러시아 정보원의 최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배후에 있다고 알려져 있는 사건은 '알렉산더 리트비넨코 피폭사건'입니다. 그는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에서 근무했던 정보요원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악행을 폭로하고 영국으로 망명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는 러시아 푸틴의 반정부인사 암살계획과 더불어 모스크바 아파트 폭파사고 등을 저질렀다고 양심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는 모스카바 아파트 폭파사고 이후 러시아 푸틴이 폭파사고의 배후를 체첸으로 지목하면서 수 많은 체첸 민간인들이 희생당했다고 했는데요. 이 사실을 양심고백하자 해외 외신들은 러시아 푸틴의 만행을 보도했고 러시아 언론들까지 이를 보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산더 리트비넨코'는 방사능이 찌든 홍차를 마시고 내부피폭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는 푸틴의 만행을 공개적으로 비판 할 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정말 무서운 사람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데요. 타인에 의해 자신이 피해를 볼 경우 자비를 베풀지 않는 모습이 후덜덜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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