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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강호동만이 가능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똥베이런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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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는 2014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이벤트로 한국에서는 2014년 8월 17일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8년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지목받은 씨름장사 강호동 씨만이 가능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양동이에 얼음과 물이 들어있는 양동이를 온몸에 부으는 이벤트입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것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라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많은 유명인들은 지목을 받기 시작했고 유명인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자신의 SNS 계정에 물을 붓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선 지목을 받은 사람은 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촬영하고 후에 다음에 참여 할 사람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목받은 다음 24시간 안에 물을 뒤집어 쓰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영상을 올려 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물을 뒤집어 쓰는 모습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기부를 하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 김유정 씨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지목을 받았지만 물을 뒤집어 쓰지는 않았고 기부 목적으로 100달러를 기부하면서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목받은 후 24시간 안에 물을 뒤집어 쓰지 않으면 '승일희망재단'이라는 곳에 100달러를 기부하면 참여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최강창민'이 천하장사 강호동 씨를 지목했고 강호동 씨는 '최강창민'의 지목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강호동 씨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했고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이라면 불가능한 반식욕이 가능한 대야에 물을 부은 후 '아이스버킷 챌린저' 참여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반식욕이 가능한 대야에 물을 가득 넣고 그 대야를 번쩍들어 자신의 몸에 물을 끼얹는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역시 강호동은 죽지 않았다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큼 강호동 씨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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