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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내 가슴을 만지며 19금 스킨십하는 남편

똥베이런 201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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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남편이 가족들이 고통을 즐거워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아내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밖에서 아내 가슴을 만지며 19금 스킨십하는 남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한 남성의 아내는 남편이 어린 아들의 주요 부위까지 건드리고 장난을 친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입었던 팬티를 아이들 얼굴에 뒤집어 씌어둔다며 신었던 양말은 딸 얼굴에 비벼댄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남편은 아들의 소중한 부위에도 뽀뽀를 한다며 계속 만지려고 하니 아이가 장롱에서 들어가 안나온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밖에서도 문제인데 시댁이나 밖에 나가면 남편이 아들 바지를 내린다며 한숨을 쉬는 일이 종종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아내의 발언에 남편은 '아들이 피부가 좀 하얗다, 그런데 유독 거기가 더 하얗다' 그래서 '늘 그 곳이 중요한 곳이라고 교육을 하긴 한다, 저는 아빠니까 장난을 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내는 '저한테도 장난을 심하게 치는데 덩치가 크다면서 저한테 레슬링을 걸고 제가 설거지를 하면 가슴을 만지고 바지에 손넣고 혼자 분위기 오른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다가 남편은 자신에게 뽀뽀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자'며 남편의 행동에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장난을 치는데 마트, 동물원에 가서도 제 가슴을 만진다며 그러고는 '별거 없네, 왜 이렇게 작아'라고 말해 사람들이 수근 거려 민망하다고 전했는데요. 남편은 아내 앞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가슴까지 만진다며 처음에는 놀라 뭐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아 이렇게 커서' 말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 말을 듣고 '저도 고치려고 하는데 그게 습관이 돼서' '와이프와 아이들이 너무 좋고 사랑하니까 순간순간 장난이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가족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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