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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협회가 직접 과거 사진을 공개해버린 신인 걸그룹 멤버

똥베이런 201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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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데뷔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ITZY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협회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버린 ITZY 멤버가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협회가 직접 과거 사진을 공개해버린 JYP의 신인 걸그룹 ITZY 멤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은 ITZY 멤버 중 2003년 생으로 막내를 맡고 있는 유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ITZY 멤버 중 막내인 유나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남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ITZY의 막내 유나는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가 접목된 스포츠인 '플로어볼' 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플로어볼'은 단단한 바닥에서 연성의 플라스틱 스틱과 공을 이용해 실내에서 경기를 하는 스포츠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지난 2월 18일, 대한플로어협회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유나의 과거 사진을 모조리 공개했다고 합니다.



ITZY의 막내 유나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 대한플로어협회측은 '유나가 영복여중을 다닐때 플로어볼 대회 나온 사진이 아주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적은 후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대한플로어협회측은 '유나 덕분에 플로어볼이라는 스포츠의 이름이 유나와 함께 퍼지게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플로어볼 홍보 많이 해주어 고맙네요 ㅎㅎ'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플로어협회측의 말에 따르면 ITZY의 막내 유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팀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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