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암살작전'에 투입 될 한미연합군의 특수부대 2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해 미국은 한미연합 주제로 '김정은 암살작전' 계획을 수립했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 김정은은 북한의 3대 독재자로 핵 무기 실험을 감행하여 국제사회를 상대로 도발을 지속적으로 감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북한 김정은이 언제까지 조선중앙티비를 통해 웃고 있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미연합군의 주제로 계획 된 '김정은 참수 작전'에 투입 될 한미연합 특수부대 2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을 구성하는 팀 중에서도 '최정예'요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팀입니다. 또한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네이비 씰에 부여 된 특수임무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임무에만 투입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에 투입되어 작전에 성공하면서 그 실력을 입증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한미연합 훈련에 참여하여 '김정은 참수작전' 훈련을 수행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김정은 암살작전'에 투입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최정예 특수부대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707특수임무대대

대한민국 707특수임무대대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유명해진 대한민국의 특수부대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707특수임무대대는 네이비 씰 6팀과 같이 고난이도 작전에 투입되는 최정예 요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특수부대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의 707특수임무대대는 육상침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요원 개개인들의 임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김정은 참수작전'에 투입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특수부대라고 합니다. 또한 707특수임무대대는 한미연합 훈련 당시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와 손, 발을 맞춘 이력이 있는 만큼 투입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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