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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615

미국 특수부대가 작전 도중에 '카드 결제'를 한 사건 1983년 10월 25일부터 1983년 12월 15일까지 발생했던 '그레나다 침공'은 작전명 '절박한 분노'로 시작된 대규모 군사작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레나다 침공' 당시 미국 특수부대가 작전 도중 '카드 결제'를 한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전명 '절박한 분노'로 기록되어 있는 '그레나다 침공' 전쟁은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이 동원한 최대 규모의 군사작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은 '네이비씰'을 작전에 투입시켜 적진에 침투하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그레나다 침공' 당시 적진으로 침투하기 위해 2개로 나뉘어 해상 침투 작전을 펼쳤고 A조는 해상 침투에 실패했지만 B조는 강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하는데 해상 침투에는 성공했지만 무전기를 놓고오는 큰 실수를 범했다.. 밀리터리 2018. 10. 1.
2차대전 참전용사 아버지가 들고온 70년 된 물건의 정체 인류 역사 상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어 있는 '2차세계대전'은 인류의 역사가 뒤바뀐 전쟁이기도 합니다. 2차세계대전 참전용사 아버지가 들고온 70년 된 물건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국 BBC는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참전용사 남성이 전쟁 기념품으로 챙겨왔다는 물건에 대해 보도했다고 합니다. 해당 물건은 '리니스 존스'라는 여성에 의해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리니스 존스'의 아버지는 2차세계대전 당시 2차대전에 참전한 참전용사로 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집으로 폭탄과 비슷한 형태의 물건을 집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니스의 아버지는 전쟁기념품이라며 집에 고히 모셔두기까지 했었다고 하는데요. '리니스 존스'는 어느 날, 아버지의 집에 방문해 아버지의 집을 청소하면서 아버지가.. 밀리터리 2018. 9. 30.
국정원 신입 요원들이 국정원으로부터 1년 동안 받는 훈련 국정원은 '국가정보원'으로 대한민국 정부기관 중 가장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훈련과정'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국정원 신입 요원들이 국정원으로부터 1년 동안 받는 훈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정원에서 뽑은 신입 요원들은 매주 1회 이상 사격술 훈련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국정원 요원들은 총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줄 모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총기 사용법과 사격법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국정원 신입 여성 요원들은 처음 사격을 배울 때는 서툰면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 차 명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사격술을 배우는가 동시에 국정원 신입 요원들은 각종 전문화 교육을 받게 된.. 밀리터리 2018. 9. 28.
총을 들지도 않고 미국 최초의 국민 영웅이 된 기독교 신자 20세기 미쳐날뛰던 일본을 단 숨에 제압해버린 국가가 있었으니 그 국가가 바로 '미국'이라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진주만 공습'에 의해 분노했고 결국 연합군측에 서서 참전해 전세를 역전한 후 유럽 전선과 태평양 전선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냈는데요. 총을 들지도 않고 미국 최초의 국민 영웅이 된 기독교 신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42년, 2차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던 시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였던 데스몬드 T. 도스'는 미 육군에 입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믿는 신자들은 살인을 거부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러한 계명에도 불구하고 '데스몬드 T.도스'는 미 육군에 입대를 해 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데스몬드 T.도스'는 군인이라면 들어야 할 총을 들.. 밀리터리 2018. 9. 9.
군인이 동료가 던진 수류탄 폭발을 막아낸 방법 마을 한복판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할 뻔 한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당시 수류탄 폭발을 막아낸 사람은 군인이었고 군인의 순발력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군인이 동료가 던진 수류탄 폭발을 막아낸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 군인과 동료는 대화 중 말 다툼이 일어났고 서로 얼굴을 붉히는 악상황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툼을 하던 중 군인의 동료는 화를 참지 못하고 수류탄을 꺼낸 후 안전핀을 뽑고 군인에게 던졌다고 하는데요. 군인은 날아오는 물체를 손으로 받아냈고 휴대 전화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으로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을 잡은 군인은 인근에 던질까했지만 모두 .. 밀리터리 201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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