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615 조선 건국 당시 '태조 이성계'의 최대 조력자들을 알아보자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제2차 요동정벌 당시 '위화도 회군'을 감행하여 고려의 실권자로 우뚝섰습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신진사대부 세력과 자신의 권력을 바탕으로 조선을 건국하게 되었는데요. 조선 건국 당시 '태조 이성계'의 최대 조력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 건국 당시 '태조 이성계'의 최대 조력자들은 짐을 가지고 물건을 판매하는 '보부상'들이었다고 합니다. 이 '보부상'들은 조선 건국 이전에는 짐꾼이라는 가지고 있었던 상인들이었다고 하는데요. 조선 건국 당시 '보부상'이라고 불리던 상인들은 '위화도 회군' 당시 이성계 세력에게 군자금을 조달해주었고 군량미 등을 제공해주었다고 합니다. 즉, 인류의 역사에서 돈이라고 불리는 '화폐'는 매우 중요한 거래수단으로써 '보부상'들은 자금을 제공해주.. 밀리터리 2018. 2. 1. 더보기 ››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는 이순신 장군이 사망한 진짜 이유 류성룡이 집필한 '징비록'은 후대에 임진왜란 같은 참혹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 된 것입니다. 또한 '징비록'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 중국에 전파되면서 가장 유명한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징비록'이라는 정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이순신 장군 사망에 대한 기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징비록'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사망한 것이 아닌 선조의 시기를 인지한 자살로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징비록'의 기록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의 종군 이후 선조 역시 원균의 칠천량 패배를 인지하고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선조는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면서도 이순신 장군을 다시 재기시킬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선조는 아시다시피 명량해전.. 밀리터리 2018. 1. 31. 더보기 ›› 중국과 소련이 진짜로 전쟁에 돌입할 뻔했던 '우수리강 사건' 1969년 중국과 소련은 국경분쟁으로 인해 군대를 배치하여 전쟁까지 갈 각오를 했다고 합니다. 국경분쟁으로 중국과 소련이 전쟁에 돌입할 뻔했던 '우수리강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1969년 우수리 강에 홍수가 나면서 중국명 전바오 섬(러시아 명 다만스키 섬)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지면서 국경지대에서 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국경분쟁이 일어나기 전 중국군과 소련군은 서로 담배를 주고 받으며 어느정도 대화도 하는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수리 강에 홍수가 나면서 전바오/다만스키 섬이 누구 땅이냐는 문제로 서로 다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 싸움은 주먹싸움까지 이어지는데 주먹싸움이 일어나자 중국군과 소련군이 패싸움이 발생했고 이 패싸움에서 이긴 것은 소련.. 밀리터리 2018. 1. 31. 더보기 ›› 미국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 비행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미국 '노후 전투기 보관소'는 그야 말로 미국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노하 전투기 보관소'를 세계 4위의 공군이라고 농담아닌 진담으로 말한다고 하는데요. 천조국 미국의 위엄을 보여주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노후 전투기 보관소'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에 위치한 데이비드 몬산 공군기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후 전투기 보관소'가 만들어진 계기는 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이 B-29와 C-47등 전투기 기종들을 저장할 보관소 세우다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2차대전 종전 이후 계획대로 2차세계대전에 사용 된 B-29와 C-47등의 전투기를 애리조나주 투싼 데이비드 .. 밀리터리 2018. 1. 31. 더보기 ››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국왕이었던 '히로히토'가 가장 후회했던 일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였고 결국 패전국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 일왕은 '히로히토'라는 인물이었다고 하는데요. 일왕 '히로히토'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참전에 결정타를 날리게 된 진주만 공습 직전 일왕 '히로히토'는 진주만 공습에 반대했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도조 히데키는 일왕 '히로히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주만 공습을 허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일본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 2발을 뚜들겨 맞고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됩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 당시 터진 원자폭탄은 현재까지도 그 휴율증이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원자폭탄을 두들겨 맞은 일왕 '히로히토.. 밀리터리 2018. 1.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