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615 롯데라는 회사가 일본 기업이라는 결정적인 이유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롯데'라는 회사가 일본 기업인지 한국인지 헤깔려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롯데라는 회사가 일본 기업이라는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그룹의 국적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그룹에서는 "한국에서 번 돈은 모두 한국에 재투자되며, 일본에는 한 푼도 송금하지 않는다."며 일본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의 기업 규모를 보면 한국 롯데가 더 크다고 합니다. 특히 매출액을 보더라도 한국 롯데는 82조 원, 일본 롯데는 5조 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롯데 계열사들의 지배구조를 보면 한국 롯데그룹의 정점에 있는 것은 '롯데호텔'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팩트는 한국 롯데 수익의 정점에 서.. 밀리터리 2017. 12. 6. 더보기 ››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가 역사적 사료가 높은 이유 난중일기는 조선 선조 시기의 무신이었던 '충무공 이순신'이 1592년부터 1598년 동안 군중(야전)에서 쓴 일기를 말합니다. 또한 '난중일기'는 2013년 6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가 역사적 사료가 높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난중일기는 주로 당일의 기상 변화, 군영의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이순신 장군의 사생활 역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난중일기는 간단히 적어놓은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상황을 잘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난중일기가' 역사적 사료가 높은 이유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 역사까지 모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난중일기'에는 당시 조선 조정의 움직임이나 상황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이 강조되어 있어 징비.. 밀리터리 2017. 12. 4. 더보기 ›› 중국은 왜 2차세계대전 당시 주요 연합국이 될 수 있었을까? 중국은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의 주요국가로 미국, 프랑스, 소련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중국은 왜 2차세계대전 당시 주요 연합국이 될 수 잇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은 2차세계대전 발발 직전인 1937년 7월 7일을 기점으로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일본과 지속적인 전쟁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은 중국 동북부인 만주 지역 점령 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중국 대륙을 집어삼키기위해 중국과 전쟁을 지속했는데요. 하지만 중일전쟁이 한참 진행되어가는 가운데 일본의 동맹이었던 '나치 독일'에 의해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나치 독일'이 속해있는 '추축국'과 영국, 프랑스가 속해있는 '연합국'이 대결하는 형상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당시 중국은 '나치 독일'의 동맹인 '일.. 밀리터리 2017. 12. 4. 더보기 ›› 한반도가 통일되면 대박 날 만한 사업 5가지 통일 한국은 한반도가 통일하게 될 경우 건국 될 통일 국가입니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대박 날 만한 사업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설업 대한민국의 건설업계는 한반도 통일 이후 한반도 이북 지역의 건설사업으로 큰 호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이라고 합니다. 또한 북한은 전 세계에서도 미개척지라고 불릴 정도로 개발이 늦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태영호 전 공사 역시도 한반도가 통일되게 될 경우 북한 지역에 지어져 있는 건물들은 모두 철거 후 다시 재건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즉, 한반도 통일 이후 한반도 이북 지역의 개발로 인해 건설업이 호황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죠. 택배서비스 한반도 통일 이후 한반도 인구는 대략 8천 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밀리터리 2017. 12. 2. 더보기 ›› 판문점 귀순 북한군이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얼마 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한측으로 북한군 병사가 귀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판문점 귀순 북한군 병사가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판문점 귀순 북한군 병사의 이름은 '오청성'으로 나이는 25세로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오청성'군은 북한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지프를 몰고 빠른 속도로 남한측 초소 인근까지 접근했지만 도랑에 빠지면서 남한측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탈출 과정에서 '오청성'군의 탈북을 막기 위해 북한군 병사들을 총을 발사했고 결국 '오청성'군은 총성을 당한 채 국군에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여기서 '오청성'군의 탈북이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오청성'군이 탈북한 시간이 저녁이 아닌 오후라는 것인데요. 특히 이렇게 오후에 지.. 밀리터리 2017. 11.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