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실시간 이슈588

죽은 척 연기했다가 경찰이 오자마자 범인을 가르킨 여성 영국 일간 더썬은 필리핀 칼루칸에 조안 본가레스(33)이 집에 침입한 도둑들에 의해 얼음을 꺠는 송곳으로 46번이나 찔리는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죽은 척 연기했다가 경찰이 오자마자 범인을 가르킨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칼루칸에 사는 여성 조안은 어느 금요일 오후 4시 30분경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안의 집에는 세 명의 남성이 찾아와 방을 보러 왔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유부녀인 조안은 세 명의 남성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지만 세 남성은 문을 비집고 들어와 그녀의 부엌에 있던 식칼로 그녀를 찔렀다고 합니다. 몸통과 팔이 식칼에 찔린 조안은 죽은척을 했고 이를 본 세 남성은 그녀의 가방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고 하는데요. 소란스러운 소리를 들은 이웃.. 실시간 이슈 2019. 1. 1.
인간 아기와 아기 침팬지를 함께 키웠더니 생긴 일 1931년 심리학자 '윈스롭 켈로그' 박사는 자연과 문화중 어린 아이의 발달에 어느게 더 양향을 더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켈로그 박사는 인간을 침팬치처럼 먹이고 가르치고 대우한다면 침팬치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인간 아기와 아기 침팬치를 함께 키웠더니 생긴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켈로그 박사는 자신의 실험 연구를 위해 구아라는 아기 침팬치를 집에 데려왔고 10개월 된 아들 도널드 켈로그의 동생으로 삼아 아들처럼 대하고 같은 방법으로 양육했다고 합니다. 이후 같은 환경에서 인간과 같은 대우를 받았던 침팬치는 주기적으로 키와 몸무게, 혈압을 재고 지각과 운동기능을 시험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개골 차이까지 기록하기 위해 머리를 두드렸을 때 어떤 .. 실시간 이슈 2019. 1. 1.
위디스크 회사 면접 후기를 잡플래닛에 쓰면 달리는 답변 직원 폭행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으로 인해 2018년 하반기는 양진호의 만행으로 들끓었습니다. 양진호 회장이 실제 소유한 위디스크 회사 면접 후기를 잡플래닛에 쓰면 달리는 답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몰카 제국의 황제라고 불리는 '양진호'는 저작권법을 위반하고 많은 피해자들을 발생시키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며 돈을 벌었습니다. 잡플래닛에 '위디스크'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답변이 달려 있는데 대체적으로 평점이 낮고 안좋은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안좋은 이야기 대부분에는 위디스크 인사담당자라고 칭하는 사람이 답변을 달았다고 합니다. 우선 면접자는 '담배를 피지 않거나 여자는 가능한 면접보러 가지마세요. 정말로요. 정말 말 그대로 단순무식하고 어쩐지 직원들 표정이 없더.. 실시간 이슈 2019. 1. 1.
위디스크 양진호가 젊은 기를 받으려고 한 충격적인 일 위디스크 소유주인 '양진호 회장'의 또 다른 엽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채널A는 양진호 회장이 젊은 직원들의 기를 받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위디스크 양진호가 젊은기를 받으려고 한 충격적인 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스크 양진호는 직원들의 손톱과 발톱 그리고 혈액 등을 모아 인형으로 만든 후 이를 자신의 조상 묘 근처 땅에 묻은 후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채널A의 보도에 의하면 양진호는 '개개인의 복을 나눠주려고 한 일'이라며 직원들에게 손톱, 발톱, 혈액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 제사를 준비했던 관계자들은 양진호 본인의 성공을 위해 젊은 직원들의 영혼과 기를 받으려는 의식이었다고 전했다.. 실시간 이슈 2019. 1. 1.
스웨덴 친구들이 서울에 와서 가장 놀란 것 지난 27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을 즐기는 스웨덴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고 합니다. 스웨덴 친구들이 서울에 와서 가장 놀란 것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을 방문한 스웨덴 친구들은 금요일 밤 홍대에서 라이브 밴드 공연을 관람했다고 합니다. 공연을 관람한 후 스웨덴 친구 3명은 '정말 좋았어, 재밌었어'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스웨덴 친구들은 배가 고파 맛집을 찾기 위해 홍대 밤거리를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스웨덴 친구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 이후 홍대 밤거리를 걷기 시작한 시간은 밤 10시 30분으로 여전히 홍대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고 하는데요. 홍대거리를 보며 스웨덴 친구 한명인 야곱은 '여전히 밖에 사람이 많아, 시간이 10시 3.. 실시간 이슈 2019. 1.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