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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주를 사랑한 미국인이 직접 만든 '한국 소주' 한국 소주에 반해 소주를 사랑하게 되어 직접 한국 소주를 만든 미국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 소주를 사랑한 미국인이 직접 만든 '한국 소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끼 소주'는 미국 양조자인 브랜 힐(Bran Hill)이라는 사랑이 만든 한국 소주라고 합니다. '토끼 소주'가 탄생하게 된 것은 브랜 힐이 한국에 갔었을 때 인상 깊게 생각했던 '달토끼'의 전설에서 술 이름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데요. 브랜 힐은 미국 뉴욕시의 '밴 브랜터 스틸하우스'의 대표 양조자로써 위스키, 럼 등을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소주를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2011년에 한국으로 넘어와 전통 소주 양조법을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소주 양조법을 공부한 브랜 힐은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로 넘어와 찹쌀 재배농.. 실시간 이슈 2018. 12. 13.
얼떨결에 행정고시 봤다가 1년 반만에 공무원이 된 연예인 한국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평생 보장받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얼떨결에 행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한 연예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얼떨결에 행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한 연예인은 개그맨 노정렬로 이 이야기는 KBS 퀴즈 프로그램인 '1대100' 녹화 현장에서 노정렬이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노정렬은 '제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데, 행정고시 1차 과목과 언론고시 1차가 비슷한 점이 많아 시험 삼아 응시했는데 합격했고 다음해 2, 3차 모두 합격해서 1년 반만에 공무원이 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실제로 노정렬은 서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개그맨 시험에 응시해 개그맨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KBS.. 실시간 이슈 2018. 12. 13.
미국이 중국 비행기는 절대 타지 말라고 하는 이유 미국의 한 저널은 '중국 비행기를 절대 타지말라'는 내용을 보도했고 많은 사람들은 '중국 비행기를 절대 타지말라'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미국이 중국 비행기는 절대 타지 말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한 저널이 '중국 비행기는 절대 타지 마라'라는 보도를 낸 것은 중국은 숙련된 조종사가 아닌 비행시간이 짧은 조종사를 채용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7일, 홍콩에서 중국 대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중국 항공기 조종사는 기내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조종석의 기능을 잘못 조작해 비행기가 급강하면서 기내에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는 등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항공업계에서.. 실시간 이슈 2018. 12. 13.
중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이색 풍경 5가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이색 풍경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기 통조림 중국 베이징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 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 상점에서는 다양한 맛의 신선한 공기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상어와 악어 중국 대형마트에 가면 상어, 악어 등 한국 마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통째로 파는 경우도 있고 부위별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공사장 속 집 한채 전 세계적으로 거주지 포기를 거부하는 사람의 집을 '네일 하우스'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는 이러한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짝퉁 짝퉁의 나라인 중국은 미국의 커피 프렌.. 실시간 이슈 2018. 12. 12.
일본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일본 자영업자들이 생존하는 방법 대한민국 전 국민이 가장 눈여겨보는 핫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일자리 문제'라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최저임금과 시급을 인상시키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의 반발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일본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일본 자영업자들이 생존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도 대한민국과 같이 예민한 이슈가 바로 '최저임금'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823엔(원화 8,200원)정도라고 하는데요. SBS뉴스에서는 일본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는지 보도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에서 15년째 프렌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는 우치야마 씨는 정규직 점장 1명과 아르바이트 직원 3명을 고용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는 평.. 실시간 이슈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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