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국공신1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충무공이 된 장군 7인 한국 역사에서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장군에게 내리는 시호인 충무를 받은 사람들을 높여 부르는 말로 고려에서는 3명이 충무 시호를 받았으며 조선에서는 총 9명이 충무라는 시호를 받았다고 전혀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영무 (조선의 개국공신) 제1,2차 왕자의 난의 공신으로 태종 이방원의 최측근입니다. 이성계의 가병 중 한사람으로 일개 군졸에서 일국의 정승이 된 사내로 조선 건국에 있어서 이성계를 추대하고 조선의 개국에 참여하면서 조선의 개국 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 (이시애의 난 평정) 세종대왕의 4번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입니다. 이시애의 난을 남이, 강순 장군과 함께 진압하면서 병조판서로 관직을 하사받았으며 조선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인 27세에 영의정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 밀리터리 2017. 5.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