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주집단폭행1 실명까지 시켜놓고 선처해달라는 광주 집단폭행 가해자 9명 지난 4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택시 승차 문제로 집단폭행을 가해 실명까지 시킨 가해자 9명이 피해자에게 선처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실명까지 시켜놓고 선처까지 해달라는 광주 집단폭행 가해자 9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말, 전라남도 광주 수완동의 한 거리에서 택시 승차 문제로 집단폭행가해자들은 피해자를 쓰러트린후 안면을 가격하며 집단으로 무차별 폭행을 했습니다. 심지어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했는데요. 특히 집단폭행가해자 중 한명은 엄지손가락으로 피해자의 눈을 강하게 눌렀고 커다란 돌로 피해자를 내려찍으려고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 실려간 피해자는 우측 시신경이 손상되어 실명 상태가 되었으며 전신에 엄청난 상처를 입고 중상태에 빠졌다고 .. 실시간 이슈 2018. 9.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