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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맥아더4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가 한 가장 큰 실수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살린 당시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지낸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한국인들에게 존경받는 장군입니다. 그런데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사령관이었던 '맥아더'가 한 가장 큰 실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가 한 가장 큰 실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연합군의 참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고 '인천상륙' 이후 연합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의 북진 결정은 한반도를 분단되게 만든 큰 실수였습니다. '맥아더 장군'의 북진결정 당시 중국 총리였던 '저우언라이'는 서울 수복 이후 연합군과 한국군이 북진하자 미국에 여러번 경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중국측은 "이 전쟁은 내전이므로 남조선군이.. 밀리터리 2017. 11. 29.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측의 유명한 명언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인민군이 불법 침공을 하여 시작된 전쟁입니다.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에 체결된 한국휴전협정에 따라 한반도의 모든 전선에 전투중지라는 전보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전쟁은 국제연합군과 중국, 소련까지 관여했던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 최초의 세계대전급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앉아 내 말을 들어라. 그 동안 잘 싸워주어 고맙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더 후퇴할 장소가 없다. 더 밀리면 곧 망국이다. 우리가 더 갈 곳은 바다 밖에 없다. 저 미군을 보라 미군은 우리를 믿고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후퇴하다니 무슨 꼴이냐. 대한의 남아로써 다시 싸우자 내가 선두에 서서 돌격하겠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 - 백선엽 (한국전쟁 당시 국군 제1.. 밀리터리 2017. 5. 28.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한국전쟁 당시 수 많은 어록들이 탄생하거나 어록으로 인하여 현재에 이르러 비판을 받는 인물도 존재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나온 어록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포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조그맣게 갈비 조각이 나요. 사람이 분해돼 버리고 아무것도 없어요. 펑 하고 터지고 나서 가 보면(손바닥을 반절쯤 붙잡아 보이며) 나무에 창자 조각 요만큼 걸려있고 살 토막 요만큼 걸려 있고 그래요. 포탄 맞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버린 게 아니라(시체를) 찾을 수가 있어야 버리죠.(영화 "고지전"을 보았냐는 질문에)... 그런데 그건 애들 장난이지." - 한국전쟁 참전용사 김달육(8사단 16연대) - "지금 한국 국민이 전쟁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는데, 이를 돕지 않는 것은 제 양심.. 밀리터리 2016. 11. 13.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후기 한국전쟁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군사작전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 작전이 유명한 인천상륙작전입니다.27일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을 했다고해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러 갔었는데요.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 인증 영화 티켓입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는 한국 현대역사중 제일 비극이었던 한국전쟁에서 UN연합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병력들을 한반도에 상륙시키기 위한 미 연합군과 UN연합군의 군사상륙작전 중 하나인 인천상륙작전을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위에 장면은 더글라스 맥아더 UN연합군 총사령관이 일본 미군기지에서 미군 별네개장군들을 기다리는 장면인지 참모들과 이야기하는 장면인지 약간 해깔리네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면서 한국전쟁 당시 미국 대통령인 트루먼대통령이 출연하는 모습이라던지 당시 UN안보.. Movie 201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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