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맥아더3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국왕이었던 '히로히토'가 가장 후회했던 일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였고 결국 패전국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 일왕은 '히로히토'라는 인물이었다고 하는데요. 일왕 '히로히토'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참전에 결정타를 날리게 된 진주만 공습 직전 일왕 '히로히토'는 진주만 공습에 반대했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도조 히데키는 일왕 '히로히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주만 공습을 허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일본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 2발을 뚜들겨 맞고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됩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 당시 터진 원자폭탄은 현재까지도 그 휴율증이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원자폭탄을 두들겨 맞은 일왕 '히로히토.. 밀리터리 2018. 1. 30. 더보기 ›› 일본 왕도 단 한명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 일본은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이에 포츠담 선언문에 싸인을 하면서 패전국으로 전략했습니다. 미국에 의해 일본 왕도 단 한명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대표적인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GHQ라는 미군정을 일본에 설립하여 일본을 통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일본 GHQ 미군정 사령관은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던 맥아더 총사령관이었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GHQ가 설립되고 전쟁범죄자들을 국제 재판에 회부하여 심판을 받게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당시 일본 국왕이었던 '히로히토'는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한국처럼 국왕이 직접 통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섭정 즉, 대리정치를 맡겨 국가를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메이지 시대에 들.. 밀리터리 2017. 10. 1. 더보기 ››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한국전쟁 당시 수 많은 어록들이 탄생하거나 어록으로 인하여 현재에 이르러 비판을 받는 인물도 존재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나온 어록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어록들 "포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조그맣게 갈비 조각이 나요. 사람이 분해돼 버리고 아무것도 없어요. 펑 하고 터지고 나서 가 보면(손바닥을 반절쯤 붙잡아 보이며) 나무에 창자 조각 요만큼 걸려있고 살 토막 요만큼 걸려 있고 그래요. 포탄 맞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버린 게 아니라(시체를) 찾을 수가 있어야 버리죠.(영화 "고지전"을 보았냐는 질문에)... 그런데 그건 애들 장난이지." - 한국전쟁 참전용사 김달육(8사단 16연대) - "지금 한국 국민이 전쟁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는데, 이를 돕지 않는 것은 제 양심.. 밀리터리 2016. 11.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