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량해전2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이 '명량해전'을 세계 4대 해전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 명량해전은 12척의 판옥선으로 일본 수군의 대규모 선박을 막아 '정유재란'의 판도를 바꾼 해전입니다. 그런데 '명량해전'이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이 '명량해전'이라는 전설급 해전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명량해전'은 국내 역사전문가들의 발표에 의하면 '울둘목' 이라는 지형을 좁은 지형을 이용하여 전술을 펼쳐 이겼다고 합니다. 또한 울둘목은 좁고 바다 지형이 험하기 때문에 대규모 선박이 통과 할 경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이론적으로 명량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승리 할 수 있었던 근거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일본의 '태합기'에도 명량해전에 대한 .. 밀리터리 2018. 2. 11. 더보기 ›› '명량해전'의 승전보가 조선측에 끼친 영향 이순신 장군은 정유재란 당시 '울둘목'의 지형을 이용하여 12척의 판옥선으로 일본 수군 133척을 막아내 세계 해전사의 전설을 쓴 인물입니다. 세계 해전사에서도 전설로 불리는 '명량해전'의 승전보가 조선측에 끼친 영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명량해전' 당시 조선 수군은 '칠천량 해전'의 대패로 인해 사실 상 전투능력을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칠천량을 미리 떠난 12척의 판옥선을 수습하여 일본 수군과의 전투를 대비했는데요. 이순신 장군은 절대로 불가능한 12척의 판옥선으로 일본 수군의 133척의 함선을 막아내 조선 팔도에 승전보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리고 '명량'에서의 승전보는 정유재란 발발 이후 열세에 있던 조선측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단 '명량해전'의 승전보는 열세에 몰려있던.. 밀리터리 2017. 10.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