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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과 비슷한 크기로 미국인들을 떨게 만든 괴물 모기 지난 28일, 미국 'USA 투데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민들이 '대형모기'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말벌과 비슷한 크기로 미국인들을 떨게 만든 괴물 모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이후 '대형모기'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은 자신의 딸을 유치원에서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중 대형 모기떼를 보고 급하게 딸 아이를 데리고 도망쳤다고 하는데요. 해당 모기는 말벌에 달하는 모기로 일반 모기의 몸집에 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모기는 '미국산 큰 모기'라고 불리며 한번 물리면 엄청난 흡혈 능력과 큰 통증을 유발시킨다고 하는데요.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립대학 곤충학자인 '마이클 왈드보걸' 박사는.. 실시간 이슈 2018. 10. 8.
미국 특수부대가 작전 도중에 '카드 결제'를 한 사건 1983년 10월 25일부터 1983년 12월 15일까지 발생했던 '그레나다 침공'은 작전명 '절박한 분노'로 시작된 대규모 군사작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레나다 침공' 당시 미국 특수부대가 작전 도중 '카드 결제'를 한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전명 '절박한 분노'로 기록되어 있는 '그레나다 침공' 전쟁은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이 동원한 최대 규모의 군사작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은 '네이비씰'을 작전에 투입시켜 적진에 침투하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그레나다 침공' 당시 적진으로 침투하기 위해 2개로 나뉘어 해상 침투 작전을 펼쳤고 A조는 해상 침투에 실패했지만 B조는 강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하는데 해상 침투에는 성공했지만 무전기를 놓고오는 큰 실수를 범했다.. 밀리터리 2018. 10. 1.
최근 미국에서 여성 경찰의 처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 미국 CBS뉴스는 그저 집에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여성 경찰의 처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백인 여성의 경찰관 '엠버 가이거'가 12시간의 교대근무를 마친 후 사복으로 갈아입지 않고 집으로 퇴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평상시처럼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고 열쇠를 돌릴려고 했지만 그녀의 집 문은 열려있었다고 하는데요. 모든 방의 불이 꺼진 곳에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고 '엠버 가이거'는 자신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엠버 가이거'는 총을 꺼낸 후 그림자를 향해 구두 명령 후 총 2발을 그림자를 향해 발사했다고 합니다. '엠버 가이거'가 쏜 총 2발 중 한 발은 .. 실시간 이슈 2018. 9. 22.
미국이 73년 만에 추방한 95세의 나치 부역자 지난 2004년, 미국에서 95세 남성 '야카프 팔리'가 미국 중앙정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이 73년 만에 추방한 95세의 나치 부역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야카프 팔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강제수용소'의 경비를 담당하며 유대인 수용자들의 탈출을 막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야카프 팔리'는 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1949년 미국으로 이민온 후 시민권을 따 미국에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야카프 팔리'는 시민권 취득 이후 도면 제도공으로 일을 하며 일반인처럼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야카프 팔리'는 1949년 미국에 입국 할 당시 독일에서 농장, 공장 등에서 일을 했다고 말을 했으며 시간이 흘러 미 중앙당국은 '야카프 팔리'를 나치 부역자 명단에서 발견했다고 하는.. 실시간 이슈 2018. 9. 17.
20세기 미국이 조선을 포기한 진짜 이유 20세기 전 세계는 열강들의 식민지 확장과 더불어 영향력 확대로 인해 피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20세기 조선에 대사관을 설립하고 조선과 외교를 진행하기도 했었는데요. 20세기 미국이 조선을 포기한 진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세기 전 세계 열강들은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사관을 설립하고 외교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점 차 조선에서 영향력을 강화시키면서 조선을 집어삼켜버렸고 조선은 외교권을 박탈당하면서 지도상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곤 최악의 시절이라고 불리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던 것인데요. 사실 일제강점기 전 미국은 조선에 대사관을 설립하고 조선과 은밀하게 협상을 하며 조선을 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내 친일파 세력들은 미국의 영향력을 위해 조선을 과감하게 포기하게 만들.. 실시간 이슈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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