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하나1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음이탈 때문에 가수를 포기하고 배우가 된 여자 아이돌 KBS2에서 방영했던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 역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하나는 주부들 사이에서 국민 악녀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음이탈로 가수를 포기하고 배우가 된 박하나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하나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 사실 아이돌 혼성그룹이었던 '퍼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박하나는 2003년 윤경엽, 유기상, 우미진과 함께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하나는 가수로 활동하던 중 음이탈로 인해 무대 공포증까지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하나는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면서 음치 이미지를 완벽하게 떨쳐냈다고 하는데요. 박하나.. 실시간 이슈 2018. 12.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