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한117 북한은 답변도 안하는데 한국 정부만 빨리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업 남북 철도연결 사업과 관련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면제 조치를 받은 가운데 한국 정부가 빨리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업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답변도 안하는데 한국 정부만 빨리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대북제재 면제 조치를 한 후 한국 정부는 북한에 공동조사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지만 북한은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북한의 무응답에 대한민국 통일부 대변인은 '공동조사와 관련해서는 남, 북한 간의 합의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해가는 시간과 연내 착공식을 감안한다면 많은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통일부 대변인이 공식 입장 발표를 하기 전 통일부는 개성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에 공동조사 일정.. 실시간 이슈 2018. 12. 4. 더보기 ››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 한 마디 마술사 최현우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마술사 최현우가 바로 뒤에서 직접 들었다는 북한 김정은의 한마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마술을 하기 직전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형석 작곡가가 오늘 분위기도 좋은데 특별한 제안을 하자고 말을했고 갑자기 김정숙, 리설주 여사의 노래를 들어보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김형석 작곡가의 말을 들은 최현우, 지코, 에일리는 깜짝놀랬고 만찬장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팔을 흔들며 안된다는 사인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형석 작곡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OK했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된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 실시간 이슈 2018. 11. 29. 더보기 ›› 미국 펜스 부통령이 한반도에 문제에 항상 민감한 이유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 국민들과 미국 수뇌부 사이에서도 신임받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항상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항상 민감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직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남북 단일팀에 상관없이 북한을 강력하게 비난했었습니다. 또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시아 순방 국가 중 가장 첫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었는데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에 방문하자마자 바로 판문점으로 향해 국립 현충원에 참배를 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판문점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으로 간 것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가 한국전쟁.. 실시간 이슈 2018. 10. 1. 더보기 ››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 얼마 전, 북한 평양에서 '평양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송기를 통해 북한 '칠보산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산 '송이버섯'은 이번 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2000년, 2007년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김정일 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남측에 선물로 보낸 바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선물한 '북한산 송이버섯'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로 보낸 '북한산 송이버섯'은 북한 칠보산에서 나오는 '송이버섯'으로 '칠보산 송이버섯'은 해외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대한민국 언론에서 보도한 '칠보산 송이버섯'에 대한 것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실로 충격적 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지난.. 실시간 이슈 2018. 9. 24. 더보기 ›› 탈북자들이 말한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점 10가지 유튜브 배나TV 채널에는 탈북 여성들이 출연해 북한에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이 말한 북한이 남한보다 좋은 점 10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별이 잘보인다 배나TV에 출연한 한 탈북 여성은 북한에선 은하수나 별똥별을 자주 보았지만 남한에 와서는 거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강원도에 여행을 갔을 때 한국으로 넘어온지 8년 만에 북한에서 보던 하늘을 보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웃과의 교류 탈북 여성들은 북한에서는 이웃간의 사이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탈북 여성들은 이웃 간 서로 김치를 나눠주거나 TV시청을 같이하는 등 이웃과의 교류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아날로그적 배나TV에 출연한 탈북 여성은 남한은 너무 발전되어 현대적이지만 .. 실시간 이슈 2018. 9.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