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달1 전설로 내려오는 청나라를 건국한 누르하치가 고려인이었다는 이야기 청나라는 중국 대륙의 마지막 왕조국가로 실질적으로 홍타이지가 명나라를 멸망시키면서 청나라를 건국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홍타이지는 누르하치를 청나라 초대황제로 추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서민들이 기록한 야사에 의하면 누르하치와 건주 여진은 신라인 또는 고려인이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하나인 누르하치가 고려인이라는 전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사에 의하면 누르하치의 아버지가 수달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달의 본명은 능창으로 견훤을 따라 후백제를 건국했다고 합니다. 능창은 실제로도 수전에 능했기 때문에 별명이 수달이었다고 하는데요. 일부 야사에 의하면 신라 말기에는 해적이라고 불리는 신라구의 병력은 수 천명 수준이었고 수달(능창) 역시 많은 신라구 집단 .. 밀리터리 2017. 12.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