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벤져스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한 박지훈 번역가의 번명 어벤져스4 부제가 '엔드게임'으로 확정된 후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이 재조명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한 박지훈 번역가의 변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번역한 번역가 박지훈 씨는 오래전부터 외화 영화들을 주로 번역하면서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역 논란으로 인해 박지훈 번역가를 악명 높은 번역가라고 부르기도 하며 마블 팬들은 그를 오역가라고 칭하기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마블 팬들이 우려하던 것이 현실로 일어났고 박지훈 번역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매우 심각한 오역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중 타이탄 행성 타노스에서 패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토니 스타크에게 'Were in the endgame now'라고 말한다고.. 실시간 이슈 2018. 12. 19. 더보기 ›› '인티니티-워'에서 타노스가 어벤져스 히어로 모두를 죽이지 않은 이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결말을 충격적이다 보니 유튜브에서도 추측성 영상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어벤져스 히어로 모두를 죽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모아 핑거스냅으로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렸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그루트, 블랙팬서 등의 히어로들이 먼지가 되어 사라졌는데요. 그럼 타노스는 무슨 이유 때문에 어벤져스에 소속되어 있는 슈퍼 히어로들을 모두 죽이지 않았을까요? 마블의 시각효과팀장인 '라이언 메이너딩'은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는 막강해진다, 또한 타노스는 더욱 침착해지고 합리적 외곬이 된다'고 말했는데요. .. 실시간 이슈 2018. 11.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