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을지문덕11 세계 역사전문가들이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인 한국인들의 역사는 한국사로 분류되며 국내 역사학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역사학계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역사학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을지문덕 을지문덕 장군은 고구려 영양왕 시절 고구려의 막리지(재상)로 제2차 고수전쟁 당시 살수대첩을 계획한 인물입니다. 을지문덕 장군의 업적은 사실 중국의 정사서인 '수서', '구당서'서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 '구당서'에 의하면 살수대첩 당시 요동을 건너 살아돌아간자가 2,700명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의 정예병을 몰살시킨 지휘관은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 밀리터리 2018. 1. 8. 더보기 ›› 천조국에 비하는 고대국가를 박살낸 전설적인 영웅 천조국에 비하는 고대국가를 박살낸 전설적인 영웅은 바로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입니다. '을지문덕' 장군이 박살낸 수나라가 천조국에 비하는 고대국가였다는 부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나라는 중국 대륙을 통일한 왕조국가로 수나라 건국 이후 주변국을 모두 굴복시키며 당대 최강의 국가로 군림했습니다. 또한 수나라 건국 이전에는 중국 대륙에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수나라는 유일하게 굴복시키지 못한 고구려를 굴복시키기 위해 4차례 전쟁을 일으켰고 결국 고구려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패망했습니다. 특히 수나라의 제2차 고구려 침공은 중국 역사 상 가장 흑역사로 평가받고 있는 침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나라의 제2차.. 밀리터리 2017. 11. 8. 더보기 ›› 중국 역사 상 가장 최악의 굴욕의 '흑역사'로 평가받는 전투 중국 역사 상 가장 최악의 굴욕으로 평가받는 전투는 제2차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발생한 '살수대첩'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중국에서는 '살수대첩'을 중국 역사 상 가장 '흑역사'로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의 정사서라고 할 수 있는 '자치통감', '수서', '구당서'에 의하면 1, 2차를 포함하여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동원된 병력이 대략 300만 명 정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서에는 수나라가 1차 고구려 침략 당시 동원한 병력을 30만 명으로 기록하고 있고 2차 침공에는 113만 명을 동원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요. 수나라가 고구려를 1, 2차에 걸쳐 동원된 전투병력은 대략 143만 명 정도이지만 보급 및 기타 병과를 포함하면 대략 300만 명정도라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7. 10. 16. 더보기 ›› 중국인이 생각하는 중국의 흑역사 3가지 전 세계 어느 국가는 흑역사가 있기 마련이고 대한민국 역시 역사적으로 흑역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강대국이라는 미국 역시도 흑역사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현대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중국의 흑역사 3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수대첩 살수대첩은 살수라고 하는 현재의 청천강 지역 일대에서 수나라 별동대가 전멸한 전투입니다. 살수대첩은 제2차 고구려-수나라의 전쟁에 있어서 고구려의 승리를 장식한 전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살수대첩으로 인해 305,000명의 수나라 별동대가 살수에서 사망했고 2,700명만 살아서 수나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 중국인들은 살수대첩을 중국 역사에서 흑역사로 평가하고 있으며 중국측 기록에도 살수대첩에서 살아 돌아간 수나라 병사는 2,700명이라고.. 밀리터리 2017. 8. 8. 더보기 ›› 밀덕들이 뽑은 한국 역사상 가장 통쾌했던 승리 6가지 모 커뮤니티에서 뽑은 밀덕들이 뽑은 한국 역사상 가장 통쾌했던 승리들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산도 대첩 임진왜란 당시 견내량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측 함선 73척 중 47척을 침몰시키고 12척을 나포한 해상전투입니다. 밀덕들은 당시 일본군 장군 중에서도 해전에 특화되어 있던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는 것이 의미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화력을 제대로 보여준 전투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주대첩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에 주둔하고 있던 조선군을 포함한 조선 백성 4,000명이 일본군 3만 명을 상대로 승리한 전투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행주산성 전투 당시 사용했던 비격진천뢰를 포함한 조선의 신무기들이 빛을 발휘한 전투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밀리터리 2017. 5.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