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군2 일본군 위안부 관리인이 2년 간 작성했다는 일기장 KBS1 '진풍명품'에는 역대급 기록물이 하나 등장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노트처럼 보이는 이 기록물은 역대급 기록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일본군 위안부 관리인이 2년 간 작성했다는 일기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BS1 '진품명품'이라는 코너에는 가격을 측정하기 보다도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역대급 기록물을 알리고자 가격 의뢰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노트처럼 보이는 기록물 안에는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고 이 기록은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약 2년 동안 작성되었던 '일본국 위안소 관리인 일기'라고 하는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연호로 사용되었던 연도인 일기장 속의 2603년은 1943년을 뜻한다고 합니다.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일기를 쓴 사람은 일본군 위안소를 관리하던 민간인으로 그.. 밀리터리 2018. 7. 9. 더보기 ›› 일본인들이 말하는 2차대전 당시 일본군 3대오물 (feat.대한민국의 숨겨진 국가유공자) 2차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제국의 패망을 앞당긴 일제의 고위급 장성급 3명을 묶어서 현대 일본인들은 그들을 삼대오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일본의 우익성향의 네티즌들 역시 이들을 옹호해주거나 방어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국가 수뇌부가 무능하면 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타구치 렌야 무타구치 렌야는 일제의 장군으로 도미나가 교지, 츠지 마사노부와 함께 무능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무타구치 렌야는 유명한 희대의 팀킬인 임팔 작전 등으로 일본군 수 만 단위를 팀 킬 시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중 하나입니다. 무타구치 렌야는 일본군 지휘관답게 수 많은 실패에도 끝까지 책임을 지지 않고 요직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타구치.. 밀리터리 2018. 1. 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