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진왜란60 한국사에서 지옥이라고 불렸던 5대 사건 한국사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들의 역사를 지칭하는 단어로 한국인들이 배우는 역사는 한국사입니다. 한국사에서 지옥이라고 불렸던 5대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쟁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입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국군 전사자만 14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북한을 합쳐 민간인 사상자가 2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반도 전역의 산업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국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세계 최빈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일본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일어난 전쟁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전국 통일 이후 명나라를 치러 갈테니 길을 내달.. 실시간 이슈 2018. 12. 11. 더보기 ›› 임진왜란 당시 실제로 '원숭이 부대'가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원숭이 부대'가 존재했다는 것은 임진왜란 시기부터 내려온 설화나 야사 정도로만 취급을 했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실제로 '원숭이 부대'가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의 실학자인 이중환이 쓴 '택리지'라는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 '소사전투'에서 활약한 '원숭이 부대'에 대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택리지 자체가 임진왜란 종전 이후 150년 후에 적혀진 기록이기 때문에 국내 사학계에서는 이 내용을 채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임진왜란 시기 작성 된 기록 중 임진왜란 당시 원숭이 부대의 기록을 담은 내용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는 최근 명나라 원숭이 특수부대의 존재를 밝혀 줄 중요한 단서를 하나 발견했다고 합니다. .. 밀리터리 2018. 6. 14. 더보기 ›› 이순신과 함께 민족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잊혀진 영웅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과 함께 민족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잊혀진 민족의 영웅이 한 명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전라우수사 이억기'로 조선왕실의 종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순신과 함께 민족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잊혀진 영웅 '이억기 장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했을 당시 '이억기 장군'은 전라우수영을 책임지고 있는 '전라우수사'로 임진왜란을 맞이 했습니다. 그는 조선 왕실의 종친으로 선조와 '무의공 이순신'에게는 먼 친척 할아버지 뻘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전라우수군'은 이순신 장군이 이끌던 '전라좌수군'보다 규모가 컸으며 판옥선 역시 추가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균이 이끌던 '경상우수군'이 임진왜란 발발 이후 와해되다시피되면서 '전라우수군'이 가.. 밀리터리 2018. 5. 19. 더보기 ›› 일본이 '임진왜란'이라는 역사를 왜곡하지 못하는 이유 1592년에 발발한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인 '임진왜란'은 한민족의 아픈 역사 중 하나입니다. 일본이 '임진왜란'이라는 역사를 왜곡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진왜란'은 일본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에 의해 발발한 전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조선측 장수에 대해서는 현대 극우 일본인들에 의해 왜곡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하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일본 사학계에서도 왜곡 할 생각이 없으며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사기에도 '임진왜란'이 기록되어 있는데 내용 대부분이 조선측과 맞이 떨어지며 국제전이다보니 한, 중, 일 동북아 3개 국에 임진왜란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 밀리터리 2018. 5. 19. 더보기 ›› 16세기 동아시아 최대전쟁인 '임진왜란'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임진왜란은 16세기 조선 한반도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으로 평가받는 전쟁입니다. 임진왜란은 조명연합군이 승리한 전쟁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 일본은 조선, 명과 화친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16세기 동아시아 최대전쟁인 '임진왜란'의 진짜 승자는 누구일까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입장에서는 조선 정복과 명 정복이라는 것을 이룩했지 못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의 존재감을 과시했던 전쟁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조선 전역은 초토화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조선은 북방의 여진족보다 조선의 재건사업을 중요시했으며 이로 인해 수 많은 백성들이 전쟁을 겪고도 힘든 생활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실제 임진왜란 이후 북방의 여진족이 힘이 커진 이유 중 .. 밀리터리 2018. 3.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12 다음